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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News


41년 경력의 파티시에 이규천 사장
추억 속의 전통 한국식 빵 굽는 냄새를 풍기는 41년 경력의 파티시에 이규천 사장 ‘파티시에’가 천직이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에 건강한 재료와 맛에 충실한 빵을 만드는데 전념하는 이규천씨. K BAKERY-추억의 한국 빵 집이 콘보이 한인타운에 들어섰다. 추억 속의 전통 한국식 빵 굽는 냄새가 타운에 퍼지면서 빵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발길을 끌어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1일 문을 연 한국 빵집은 요즘 입소문을 타면서 찾아 드는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이 한국 빵집에서는 60대와 70대가 어릴 적 맛보던 맘모스, 사라다빵부터 요즘 인기 있는 각종 디저트와 생크림 케익 등 클래식과 모던한 맛 모두를 맛볼 수 있다. 이 빵집은 41년 경력의 파티시에(제빵 제과 전문가) 이규천 씨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물고기가 다시 물을 만나 제자리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제 유전인자 안에 빵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그 무언인가가 들어있나 봅니다


토리 파인스 주립 자연 보호구역, 내년 2월까지 부분 폐쇄
신규 주차장, 보행자 도로 등 공사 계획 토리 파인스 주립 자연 주립 해변. <sandiego.org 캡처> 토리 파인스 주립 자연 보호구역이 향후 4개월 동안 부분 폐쇄된다. 캘리포니아 주립공원국(CSP)는 지난 10월 27일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공사로 인해 파크 로드, 상부 주차장, 주요 트레일 등 일부를 일시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기간 토리 파인스 스테이트 비치와 사우스 비치와 노스 비치의 주차장은 정상 운영된다. 이번 공사 계획엔 새로운 주차 공간 조성, 보행자용 포장로 설치, 편의시설 업그레이드 등이 포함됐다. CSP는 보호구역 전체 접근이 내년 3월 1일 완전히 재개될 예정이며, 2단계 공사는 2026년 8~9월경 시작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어려운 어린이 도와야"…김오식 회장 1만불 쾌척
GCF-SD지부에 전달 GCF-SD 회원들이 월례회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김정아 서부지역 회장, 모경진 SD 부회장, 한 사람 건너 김오식 SD 회장, 임재정 SD 부회장. 김오식 글로벌어린이재단 샌디에이고지부(GCF-SD) 회장과 시애틀 거주 후원자인 김태익씨가 지난 11월 7일 만포식당에서 열린 '11월 월례회'에서 단체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각각 1만 달러와 5000달러를 기부했다. 김 회장은 "회원 및 후원자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수고로 전 세계 어려운 어린이들을 지속적으로 돕게 돼 보람차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내달 열릴 송년 후원의 밤 행사에도 많은 참여와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GCF-SD의 송년 후원의 밤 행사는 오는 12월 5일 라이프브릿지 교회(17645 W Bernado Dr SD, CA 92127)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선 김오식 회장의 이임식 및 지난달 선출된 임재정 차기 회장의

타운 뉴스 Town News
"어려운 어린이 도와야"…김오식 회장 1만불 쾌척
GCF-SD지부에 전달 GCF-SD 회원들이 월례회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김정아 서부지역 회장, 모경진 SD 부회장, 한 사람 건너 김오식 SD 회장, 임재정 SD 부회장. 김오식 글로벌어린이재단 샌디에이고지부(GCF-SD) 회장과 시애틀 거주 후원자인 김태익씨가 지난 11월 7일 만포식당에서 열린 '11월 월례회'에서 단체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각각 1만 달러와 5000달러를 기부했다. 김 회장은 "회원 및 후원자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수고로 전 세계 어려운 어린이들을 지속적으로 돕게 돼 보람차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내달 열릴 송년 후원의 밤 행사에도 많은 참여와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GCF-SD의 송년 후원의 밤 행사는 오는 12월 5일 라이프브릿지 교회(17645 W Bernado Dr SD, CA 92127)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선 김오식 회장의 이임식 및 지난달 선출된 임재정 차기 회장의
한인 경관 2명 시의회 표창 받아
오태근 루테넌트데이빗 황 서전트항공기 사고 대처 샌디에이고 시의회가 오태근 루테넌트, 데이비드 황 서전트 등 2명의 샌디에이고 한인 경찰에게 지난 5월 항공기 추락 사고 수습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 왼쪽부터 SDPD 루디 타이 부국장, 데이빗 황 서전트, 오태근 루테넌트, 크리스 월 국장 [송성민 기자] 한인 경찰관 2명이 지난 5월 발생한 항공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로 샌디에이고 시의회로부터 표창장을 받아 한인사회의 자긍심을 높였다. 자랑스러운 주인공은 오태근 루테넌트와 데이빗 황 서전트다. 지난 12일 샌디에이고 시청에서 열린 표창장 수여식에는 스테판 휘트번, 라울 캠필로, 마니 본 윌퍼트, 제니퍼 캠프벨 등 시의원들과 크리스 월 샌디에이고 경찰국장을 비롯한 경찰국 관계자, 그리고 소방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두 경찰관의 수상을 축하했다. 사고는 5월 22일 오전 3
신한은행 ‘은행 거래 안전교육 세미나’ 개최
“매월 명세서 확인 중요” 신한은행의 ‘은행 거래 안전교육 세미나’가 지난 4일 샌디에이고 한미시니어센터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여근하·김영옥·모경진 한인회 이사, 김정아 부회장, 앤디 박 회장, 이상엽 신한은행 본부장, 한청일 시니어센터 회장, 왕혜경 신한은행 SD 부지점장, 유도희 대리 신한은행 샌디에이고 본부(본부장 이상엽)의 ‘은행 거래 안전교육 세미나’가 지난 11월 4일 샌디에이고 한미시니어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안전 은행 거래 및 사이버 범죄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고, 한인회 임원 및 노인회 봉사자 수십 명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안전 거래를 위해 매월 명세서를 꼼꼼히 확인하며 의심되는 내역은 반드시 은행에 문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은행 사칭 사기를 피하려면 통화 중 개인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필요시 은행에 직접 연락해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앤디 박 회장은 연임 확정 후 처음으로 노인회를 방문해 한인
임페리얼 비치서 불법 이민자 보트 전복
4명 사망, 5명 부상 지난 15일 임페리얼 비치에서 불법 이민자들이 태운 보트가 전복돼 최소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해안경비대] 폭우가 몰아친 가운데 지난 11월 15일 임페리얼 비치에서 불법 이민자들을 태운 보트가 전복돼 최소 4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해안경비대는 해변에서 전복된 보트와 함께 불법 이민자로 추정되는 6명을 발견했다. 이 중 1명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고, 또 다른 1명은 보트 아래서 발견돼 구조됐다. 또 오전 1시45분 임페리얼 비치 부두 근처 바다에 사람이 떠다닌다는 두 번째 신고를 접수한 구조팀은 현장에 출동, 3명을 건져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모두 사망했다. 로버트 터커 샌디에이고 해경 사령관은 “이번 사고는 악천후 속 정원에 과적된 선박을 타고 해상 국경을 넘으려는 시도가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준다”며 “비극을 맞은 모든 분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사망자의 국적
피플/비즈 People & Biz


41년 경력의 파티시에 이규천 사장
추억 속의 전통 한국식 빵 굽는 냄새를 풍기는 41년 경력의 파티시에 이규천 사장 ‘파티시에’가 천직이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에 건강한 재료와 맛에 충실한 빵을 만드는데 전념하는 이규천씨. K BAKERY-추억의 한국 빵 집이 콘보이 한인타운에 들어섰다. 추억 속의 전통 한국식 빵 굽는 냄새가 타운에 퍼지면서 빵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발길을 끌어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1일 문을 연 한국 빵집은 요즘 입소문을 타면서 찾아 드는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이 한국 빵집에서는 60대와 70대가 어릴 적 맛보던 맘모스, 사라다빵부터 요즘 인기 있는 각종 디저트와 생크림 케익 등 클래식과 모던한 맛 모두를 맛볼 수 있다. 이 빵집은 41년 경력의 파티시에(제빵 제과 전문가) 이규천 씨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물고기가 다시 물을 만나 제자리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제 유전인자 안에 빵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그 무언인가가 들어있나 봅니다


“한인 학생 골프 클럽 후원해 주세요”
오타이 랜치 고교 골프 클럽 펀드레이징 대회 13일 오후 12시 콜리나 파크 골프 코스서 2025년 오타이 랜치 고교 골프 클럽 펀드레이징 대회가 오는 9월 13일 콜리나 파크 골프 코스에서 열린다. 사진 오른쪽부터 클럽 창립자인 박주호군과 동생 박주안 군. 한인 고교생들을 주축으로 결성된 오타이 랜치 고등학교 골프 클럽의 펀드레이징 대회가 오는 9월 13일 오후 12시 콜리나 파크 골프 코스(4085 52nd StSan Diego, CA 92105)에서 개최된다. 이에 오타이 랜치 고교 골프 클럽의 박주호(Joel Park, 11학년)과 박주안(Jeremy Park, 9학년) 형제가 21일 본지를 찾아 행사를 적극 홍보했다. 박주호군은 오타이 랜치 고교 골프 클럽의 창립자이자 회장이다. 박 군은 지난 2024년 9월 골프 스포츠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 커뮤니티를 하나로 묶는 데 기여하고자 골프 클럽을 창설했다. 몇년 새 회원은 20여 명에 달할 만


"땀과 눈물로 모은 자산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이진 자산관리 전문가, 대형 업체 '루치아'에서 활약 캘폴리 포모나 대학(Cal Poly Pomona)에서 경영학 학사를 취득한 뒤 2013년 BBCN(현 뱅크오브호프), 2015년 웰스파고, 2019년 메릴린치 등 금융 서비스 업계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 또한 공인재무설계 전문가(CFP)와 퇴직설계 전문가(CRPC) 자격증도 갖고 있는 금융 전문가다. "돈을 잘 벌었다고 해서 잘 쓴다는 보장은 없죠. 땀과 눈물로 일군 자산, 효율적으로 관리해 드리겠습니다."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대형 금융 서비스사 '루치아 캐피털 그룹'에서 맹활약 하는 한인 2세 자산관리사가 있어 주목된다. 주인공은 이 진(Jean Lee.사진)씨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인들의 은퇴 후 자산관리 중요성과 체계적인 재무 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씨는 캘폴리 포모나 대학(Cal Poly Pomona)에서 경영학 학사를 취득한 뒤 2013년 BBCN(현 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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