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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 경력의 파티시에 이규천 사장
추억 속의 전통 한국식 빵 굽는 냄새를 풍기는 41년 경력의 파티시에 이규천 사장 ‘파티시에’가 천직이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에 건강한 재료와 맛에 충실한 빵을 만드는데 전념하는 이규천씨. K BAKERY-추억의 한국 빵 집이 콘보이 한인타운에 들어섰다. 추억 속의 전통 한국식 빵 굽는 냄새가 타운에 퍼지면서 빵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발길을 끌어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1일 문을 연 한국 빵집은 요즘 입소문을 타면서 찾아 드는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이 한국 빵집에서는 60대와 70대가 어릴 적 맛보던 맘모스, 사라다빵부터 요즘 인기 있는 각종 디저트와 생크림 케익 등 클래식과 모던한 맛 모두를 맛볼 수 있다. 이 빵집은 41년 경력의 파티시에(제빵 제과 전문가) 이규천 씨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물고기가 다시 물을 만나 제자리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제 유전인자 안에 빵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그 무언인가가 들어있나 봅니다


“한인 학생 골프 클럽 후원해 주세요”
오타이 랜치 고교 골프 클럽 펀드레이징 대회 13일 오후 12시 콜리나 파크 골프 코스서 2025년 오타이 랜치 고교 골프 클럽 펀드레이징 대회가 오는 9월 13일 콜리나 파크 골프 코스에서 열린다. 사진 오른쪽부터 클럽 창립자인 박주호군과 동생 박주안 군. 한인 고교생들을 주축으로 결성된 오타이 랜치 고등학교 골프 클럽의 펀드레이징 대회가 오는 9월 13일 오후 12시 콜리나 파크 골프 코스(4085 52nd StSan Diego, CA 92105)에서 개최된다. 이에 오타이 랜치 고교 골프 클럽의 박주호(Joel Park, 11학년)과 박주안(Jeremy Park, 9학년) 형제가 21일 본지를 찾아 행사를 적극 홍보했다. 박주호군은 오타이 랜치 고교 골프 클럽의 창립자이자 회장이다. 박 군은 지난 2024년 9월 골프 스포츠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 커뮤니티를 하나로 묶는 데 기여하고자 골프 클럽을 창설했다. 몇년 새 회원은 20여 명에 달할 만


"땀과 눈물로 모은 자산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이진 자산관리 전문가, 대형 업체 '루치아'에서 활약 캘폴리 포모나 대학(Cal Poly Pomona)에서 경영학 학사를 취득한 뒤 2013년 BBCN(현 뱅크오브호프), 2015년 웰스파고, 2019년 메릴린치 등 금융 서비스 업계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 또한 공인재무설계 전문가(CFP)와 퇴직설계 전문가(CRPC) 자격증도 갖고 있는 금융 전문가다. "돈을 잘 벌었다고 해서 잘 쓴다는 보장은 없죠. 땀과 눈물로 일군 자산, 효율적으로 관리해 드리겠습니다."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대형 금융 서비스사 '루치아 캐피털 그룹'에서 맹활약 하는 한인 2세 자산관리사가 있어 주목된다. 주인공은 이 진(Jean Lee.사진)씨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인들의 은퇴 후 자산관리 중요성과 체계적인 재무 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씨는 캘폴리 포모나 대학(Cal Poly Pomona)에서 경영학 학사를 취득한 뒤 2013년 BBCN(현 뱅


"진정한 한국 디저트 맛 알릴 것"…'베이크멜로우' 이현아 대표
한국의 맛을 전해 샌디에이고에서 한국의 맛을 전하는 베이커리가 지난 2월 5일 오픈했다. 이현아 대표 모습. [베이크멜로우 제공] 샌디에이고에서 '한국의 맛'을 전하는 베이커리가 있어 커뮤니티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업체는 '베이크멜로우(BakeMellow, 공동대표 이현아.조민정)'로 이현아(사진) 대표는 "지역에서 가장 한국적인 디저트를 선보이는 넘버원 베이커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업체명 '베이크멜로우'엔 '베이킹으로 고객을 녹이자'는 창립자의 바람이 담겼고 업체 슬로건 '한국 스타일로 즐기는 달콤한 순간(Sweet Moments, the Korean Way)'엔 미국에 한국의 맛을 알리겠다는 의지가 포함됐다. 이 대표는 "미국인들이 한국의 빵 맛을 유명 프랜차이즈 맛에 표준화시키는 점이 아쉬웠다"며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진정한 한국 로컬 빵을 선보이려 한다"고 말했다. 베이크멜로우의 핵심 메뉴는 한


“바이올린으로 피운 무궁화, 세계 무대에 피어나다”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 교수 여근하 오이코스대 음대 교수. [정호 객원기자] 여근하 교수(오이코스대 음대 교수)는 ‘한국의 선율’을 바이올린을 통해 세계 무대에 알리는 음악인이다. “가장 한국적인 선율이 가장 세계적인 음악”이라는 소신을 갖고 한국 클래식의 세계화를 위한비전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샌디에이고에서 음악을 통한 봉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샌디에이고 한인회의 이사로서 무보수 봉사하며 한인사회 크고 작은 행사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전하고 있다. 지난 2014~16년 서울시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던 여근하 교수는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한국 음악의 아름다움을 곳곳에 소개해 왔다. 그는 2016년 뮤지션으로서 가장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여근하의 서울 이야기(세종문화회관), ‘역사를 노래하는 여근하(예술의 전당)’ 등 20여 회 독주회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했다. 또 지난 2023년 발매한 앨범 ‘독립’에선 바이올린, 국악기에 판소리를 결합한

Cit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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